창원시진해종합사회복지관장 이주형 예로니모 신부
내가 사는 자리에는 이웃들이 있고 그들과 함께 살아가며 그들과 어울려 살기 위해 우리는 사랑을 전하고 나눕니다.
혹 소외되는 이웃이 있을까 혹 우울한 이웃이 있을까 혹 아픈 이웃이 있을까 걱정하고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(성경에 나오는)착한 사마리아 사람이 늘 우리 곁에 이웃으로 있습니다.
그런 착한 이웃이 되고자 저희 복지관 모든 가족은 오늘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.